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ATCRAFT CYCLON/난이도 표기 문제 (문단 편집) === LV.10 === * {{{#red March of Fear MX}}} - 상술한 PR이 더 강화되어서 나온 편으로, 여기서부터 1차례의 2중 스윙 3연타가 등장하고 단타+롱노트의 배치가 불규칙적으로 나오는 부분도 있어 노트를 놓치기 쉽다. ROCK-ET BOMB SET에서 11레벨 세 곡을 제치고 6번 선택곡에 당당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 이 패턴의 위상을 잘 설명해준다. * {{{#red MATADOR PR}}} - 대놓고 11레벨 찍어놓고 10레벨이라 우기는 곡(...). SYSTEMATIC CHAOS MX의 후살로 나오던 조그 노트 작렬이 여기서는 중반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초살당하기 딱 좋다. 그 조그 노트를 보면 그 전에 나온 트릴은 양반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. * {{{#red Party of the Year PR}}} - RAVE UP의 Dancin' on the Night 세트에서 상위루트 난민을 만든 주범. 시작한 지 15초 정도 지나면 거기서부터 노트 발광이 시작된다. 중반부의 4연타도 배치가 빽빽해서 은근히 까다롭다. * {{{#red WRECKKKK MX}}} - Party of the Year 못지않은 초살과 그보다 더 무서운 후살을 가지고 있다. 초살의 경우 2연타 세례가 흡사 [[DJMAX RAY]]의 [[Vampired]] 마냥 24비트를 띄엄띄엄 배치해둔 거라 상당히 어렵고 후살은 16비트 폭타. * {{{#blue 아침이 좋은 이유 MX}}} - 10렙 중 판정이 쉽기로 유명한 [[No Way Out]] MX보다 판정이 쉽다. 어지간히 치면 S+은 그냥 나올 정도. * {{{#blue Que Siga La Rumba PR}}} - 패턴이 보컬에 맞춰서 등장하는데 패턴 자체도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다. 처음 플레이시 이게 왜 10인가 할 정도로 10레벨 최하위 곡이다. * {{{#purple Drop the Shit HD}}} - NM과 마찬가지로 변속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클리어 여부를 결정한다. 적응이 빨리 되면 클리어도 그만큼 수월해지게 된다. * {{{#green Give & Take MX}}} - 중반부까지는 PR과 동일하지만 중후반부의 'Give & Take~' 구간에서부터의 롱노트가 후술할 Murky Waters MX 못지않게 어렵다. 클리어 난이도는 10레벨에 적합하지만 롱노트 폭풍은 충분히 무서우므로 특별히 주의를 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